"사리두"는 소금이 들어있는 촉촉한 캐러멜 "라 메종 달모린"15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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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리두"는 소금이 들어있는 촉촉한 캐러멜입니다.
이 대담한 설탕, 우유, 소금 버터의 절묘한 조합은 브리타니 지방의 할머니의 오래된 조리법에서 태어났습니다. 장인의 기술에 의해 만들어진 이 부드러운 소금 캐러멜은, 옛날의 풍미를 되살립니다. 사리두는 당신의 미식 식욕을 충족시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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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량 : 15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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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을위한 금속 캔. 맛있는 과자를 모두 즐긴 후에도이 캔을 소중히 보관하십시오.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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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 포도당 시럽, 설탕, 연유, 버터(유)(10%), 유분, 겔랜드 소금(0.8%), 겔랜드 플루르 드 셀(0.3%). 알레르겐: 우유, 드물게 견과류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겐: 우유, 드물게 견과류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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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베론에 본사를 둔 이본과 레이몬드 오데베르는 대담한 제과업자였습니다. 1946년 이후 그들은 브리트니 할머니들의 전통적인 기술을 이어받았습니다. 그들의 다양한 특산품의 품질은 현지산 재료, 신선한 버터, 우유, 생크림, 젤란드 소금, 사탕수수 설탕과 같은 우수한 원료를 기반으로 합니다. 또, 구리제의 솥과 확실한 장인 기술을 이용한 전통적인 제조 방법도 지켜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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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지: 브리트니 지역권